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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온라인 쇼핑몰 첫 주문과 장부 정리의 중요성

by 준주니34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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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떨리는 온라인 쇼핑몰 첫 주문을 했습니다.

그냥 내가 구매하는 거였으면 그만 해당 중국 사이트에 들어가서 결제만 하면 되지만(분명 이것도 많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구매대행을 하는 거라 나중에 세금 계산과 아직은 주문이 하나밖에 없지만 나중에 대량으로 주문을 받을 상황을 대비해서 처음 시작부터 장부를 작성해두면서 하는 게 주문이 많아도 주문도 헷갈리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이런 온라인 판매는 대게 크게 쿠팡과 스마트 스토어로 운영을 합니다.

국내 도매 물건을 올려서 판매하면 위탁판매, 해외에서 판매하는 물건을 올리면 구매대행이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구매대행의 신화 "김머신"의 강의를 듣고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외국의 물건을 소싱해야 하고, 번역 작업도 해야 되고 그렇게 번역한 사진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쿠팡의 로켓 배송에 익숙해져 있는 저로써는 중국 구매대행의 배송기간이 맘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클래스 101에서 김머신의 강의를 보고도 국내 위탁으로 눈이 돌아갔었습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알게 되게 된 게, 이런 국내 위판 판매를 한다고 사용하는 도매매나 도매꾹에 물건을 판매하는 도매업자도 사실은 중국에서 물건을 떼 온다는 사실, 그래서 그런 물건을 우리가 올리면 정성을 쏟는 것에 비해 내손에 순수하게 쥘 수 있는 금액이 얼마 되지 않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많은 물건들 중에 나에게 마진도 많이 남겨줄 수 있고, 마진은 많이 안 남더라도 많이 팔아서 순수익을 높여줄 수 있는 물건들도 많을 수 있겠지만 저는 특출 난 소싱력도 없고, 그렇다고 이제 갓 시작하는 상황에서 물건을 많이 판매해서 순수익을 높일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해외 구매대행, 정확히 중국 구매대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한테서 구매하신 분도 직접 중국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수수료를 더 들고 이렇게 주문하시는 것은 해외사이트에서의 직접 주문의 어려움과 그리고 문제가 생길 때 중국판 매자와의 직접적인 AS 문제를 부딪히기 싫으신 부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온라인 판매자들이 중간 거래자 역할을 하면서 그만큼의 수수료를 받으면 대신 처리하고 주문도 넣어주는 것입니다.

 

저는 큐텐은 제 개인적은 물건을 산다고 사용해 보았는데 중국 사이트는 처음 사용해봐서 그전에 제가 하는 일의 프로그램화를 위해 걸린 시간도 있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크롬에서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몇 분이면 될 것을 3시간의 시간이 들어갔습니다.

모든 일에 처음은 늘 힘든 법이니까 다음엔 좀 더 편하게 하자고 마음먹고 떨리는 첫 주문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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